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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진통제의 종류와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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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진통제의 종류와 작용,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아요~!

 
 

 


 
통증 사정 방법
1) 통증 발생 위치
2) 통증의 강도
3) 통증의 양상
4) 동반되는 증상
5) 최근 투약한 진통제 확인
 
담당의사에게 Notify하기 전 환자의 통증 양상을 사정하고 노티합니다~!


 
 
진통제 종류
 
1) Acetaminophen

작용기전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사이클로 옥시게나제 경로를 억제하여 진통 효과를 나타낸다. NSAID와 달리 소염 효과는 없다.

  뇌의 열 조절 중추에 직접 작용하여 해열 작용을 하여 해열제로도 사용한다. 몸의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시상 하부에 작용하여 말초 혈관을 확장하고, 땀을 배출해 열이 소실되게 만들어서 열을 떨어뜨린다.


*프로스타글란딘
20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생리활성 지질 그룹 화합물이며, 동물의 거의 모든 조직에 존재하고 호르몬과 유사한 다양한 료과를 낸다.

혈관 확장을 통해서 염증에도 관여하고, 혈관 벽에서 합성되어 평활근 조직의 수축을 조절한다.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전 형성으로 방지, 불필요한 응고 형성을 방지하는 기능도 한다.

위산 분비 억제, 자궁 수축, 시상하부의 체온 조절에 관여하여 발열을 일으키기도 한다.

 
*사이클로옥시게나제 COX cyclooxygenase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단계를 촉매하는 효소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이 사이클로옥시게나제를 간접적으로 억제하여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하여 진통 효과가 나타난다.

 
효과적인 통증
해열 진통제로 발열, 두통, 근육통, 월경통에 효과적이다. 치통, 관절통, 류마티스성 통증에도 효과적이다.

해열 목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 투여시 blood cuture 전에 투여 가능하다. 

 
주의사항
위장 장애가 없고 소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과량 복용 시 간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해진 용량만 투여해야 한다. 임부 또는 수유부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보다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과량 복용 시 간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해진 용량만 투여한다.

음주를 피하여 간 독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한다.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약물
바르비탈계 약물, 삼환계 항우울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투여 시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해 아세트 아미노펜의 효과를 증가시켜 부작용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함께 투여하면 안된다.
 


 
2) 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계열 진통제

스테로이드 구조를 가지지 않고 진통, 해열, 항염증 작용을 하는 약물의 총칭
 

작용기전
통증의 전달뿐 아니라 위 점막 보호 등 다양한 작용을 하는 프로스타글란딘 산생효소 사이클로옥시나제(cyclooxygenase, COX)의 작용도 억제한다.

염증, 발열, 통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사이클로옥시게나제 1과 2를 억제하여 항염, 해열, 진통 작용을 나타낸다. 주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으로 통증을 억제한다.

COX의 종류에는 혈관, 위, 신장 등에 항상 존재하는 COX-1과, 염증 상태에서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COX-2 두 종류의 효소가 있다.

NSAIDs는 양쪽 작용 모두 억제한다. COX-1이 억제되면 위궤양 등의 소화관 장애와 신장 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종류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록소프로펜, 아세클로페낙, 메페남산, 멜록시캄, 세레콕시브
 

효과적인 통증
단기요법으로 외상이나 수술 후 통증성 부종이나 염증, 감기로 인한 발열, 통증 치료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같은 만성 질환의 장기간 치료 골전이 통증, 종양의 종창으로 인한 근막의 기계적 압박, 흉강 내 복강 내의 종창을 동반하는 기계적 압박, 화학 요법 적용 시 염증 및 경화로 인한 통증

 
부작용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 경색증, 뇌졸중의 위험 증가
위장관 출혈, 궤양, 천공 등 위장관계 부작용

 
주의사항
기관지 천식이 있는 경우 

아스피린이나 NSAID 복용 후 천신, 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환자는 복용하지 않는다.

아나필락시스 유사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특히 중증의 기관지 경력이 있는 천식 환자에게 쉽게 나타날 수 있다.

NSAID는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 경색증,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심혈관계 위험 요소를 지난 환자의 경우 고용량(1일 2,400mg)을 투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위장관 출혈이나 궤양, 천공 등 위장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위장관계 궤양, 출혈 증상이 나타나는 지 관찰해야 한다.
이부프로펜의 경우 신독성이 있으므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정기적 임상 검사(요검사, 혈액 검사, 간 기능 검사 등) 을 받고 이상이 있다면 감량이나 복용 중지 등의 조치를 한다.


 
3) 마약성 진통제 Opioid

아편에서 유래하거나 합성된 성분으로, 아편 유사제(opioid)라고 하며 통증을 제거하거나 완화시키는 약물이다.

 
작용기전

오피오이드 진통제는 중추 신경계의 아편 수용체와의 상호작용으로 통증의 전달을 억제하여 진통 효과를 나타낸다.

마약성 진통제 중 Pethidine은 반복 투여 시 대사 산물 축적으로 발작 및 부정맥 발생 위험이 있어 만성 암성 통증 조절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주로 시술 전 통증 조절을 위해 premedication으로 투약한다.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

(1) 변비
내성이 생기지 않고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는 동안 지속되므로 예방 차원에서 자극성 하제 및 삼투성 하제를 투여한다. 변비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장 폐색이나 분변 매복이 아닌지 감별이 필요하다. 마약성 진통제를 전환하거나 위장관 운동 촉진제 추가를 고려해 볼 수 있다.
 
(2) 구역, 구토
구토의 다른 원인(변비, 중추 신경계의 이상,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이 아닌지 감별이 필요하다
 
(3) 진정, 졸림
처음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거나, 용량 증량 시 흔히 발생한다. 2-3일 지속되면 다른 원인은 아닌지 고려해보고 정신 자극제를 투여할 수 있다.
 
(4) 섬망
섬망의 다른 원인이 없고 마약성 진통제 복용이 원인이라고 할 때, 섬망 증상이 지속되면 Antipsychotics(haloperidol 등)을 투여할 수 있다.
 
(5) 호흡억제
통증이 있는 경우 호흡 억제가 드물지만, 용량을 급격히 증량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호흡 억제의 경우 중증의 부작용으로 보고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필요에 따라 산소를 적용할 수 있다.

환자에게 심호흡을 격려하고 호흡 양상과 의식 수준을 확인한다. 진정 효과가 심하여 환자가 잘 깨지 않을 때는 의사 처방하에 염산 날록손, 날트렉손 같은 아편 유사제 길항제를 투약할 수 있다.

염산 날록손은 opiod 수용체 부위에서 경쟁적 길항제로 작용하여 진통제 작용을 막는다. 염산 날록손 투여 후 금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투여 시 주의한다.
 
마약성 진통제는 주로 소장에서 흡수되어 간에서 대사되는데 이때 생기는 대사 물질이 강한 진통 및 진정 작용을 한다. 이 대사 물질은 신장으로 배설되어 신장 장애가 있는 경우 부작용이 크게 나타난다.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약물

1) 마약성 진통제의 효과를 증가시켜 부작용 위험이 증가
전신마취제, 베타차단제(고혈압약), 신경안정제, 수면제, 삼환계 항우울제, 모노아민 산화 효소 억제제(MAOI), 페노티이진계 약물, 소화성 궤양용제(시메티딘), 항콜린제, 근육이완제, 항히스타민제 등

2) 효과를 감소 시키는 약물
아편 수용체의 부분 효능제(펜타조신, 날부핀) 등

3) 마약성 진통제에 의해 부작용이 증가되는 약물
쿠마린계 항응고제, 신경근육 차단제, 항바이러스제(지도부딘) 등


 
마약성 진통제의 종류

(1) 속효성 마약
돌발적으로 통증이 생길 경우 통증 경감을 위해 속효성 진통제를 투약한다. 서방형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더라도 몸 상태나 움직임에 따라 돌발성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약 15분 후에 약효가 나타난다. 진통제를 복용하는 횟수를 확인하고 통증 조절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추가 복용 횟수에 따라 서방형 진통제의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약제로 변경하기도 한다.

 
(2) 서방형 마약
약 1시간 이상 후에 약효가 나타나며 12시간 정도 효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처음 복용할 경우 적절한 용량을 파악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통증의 양상과 강도를 파악하고 속효성 약을 얼마나 복용하느냐에 따라 용량을 결정하기도 한다.
 
복용할 때 씹거나 부수어 복용하면 약물이 신속하게 용출되어 잠재적으로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양이 흡수될 수 있다.

 
(3) 마약성 패치
경구 투여할 수 없는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이다. 평평한 부위에 부착하는 패치로 전신 효과가 있다.

약효 유지 기간 이후 교체가 필요하므로 교체 날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패치를 한 곳에 오래 부착할 경우 피부 손상 위험이 있어 부착부위를 바꿔주어야 하며 피부 손상 부위에도 부착을 피해야 한다.

부착부위, 교체 날짜, 제대로 붙어 있는지 확인 및 인계한다.
 

주의사항
열이 있는 경우 혈관 확장으로 더 빠르게 흡수될 수 있어 주의한다.









 
 
참고자료
-http://new.kcsnet.or.kr

대한화학회

대한화학회는 국내 최대 최고의 학술단체로서 주기율표, 화학술어, 학회소식 등을 담고 있습니다.

new.kcsnet.or.kr

 - http://www.health.kr/

약학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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